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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뒤에 생긴 질병, 산재로 볼 수 있을까요?

오래 일하고 나서 쓰러지거나 큰 병을 진단받았다면, 산재 신청을 해볼 수 있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근무기록과 목격자 진술을 모으기 어려워집니다. 발병 초기부터 자료를 모아 주세요.

#산업재해#업무상 질병#과로

실제 의뢰 내용을 공개한 글이 아니라, 같은 유형의 상담에서 자주 확인하는 순서입니다. 개별 결과는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

이런 상황인가요?

하나만 해당해도 상담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모두 맞아야 하는 목록이 아닙니다.

  • 발병 전 수개월 동안 야근, 휴일 근무, 출장이 유난히 많았던 경우
  • 업무량이나 책임이 갑자기 늘고 나서 뇌출혈, 심근경색, 적응장애 등이 생긴 경우
  • 회사는 기존 질환 때문이라고 하고, 가족은 과로 때문이라고 보는 경우
  • 유족이 사망과 업무의 관련성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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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하면 좋은 일

  1. 01

    발병일 또는 사망일을 기준으로 앞 12주의 근무 일정을 기억나는 대로 적습니다.

  2. 02

    근태 기록, 출장 일정, 야근을 보여 주는 메시지와 업무 일정을 보관합니다.

  3. 03

    응급실·입원 기록과 진단서를 모읍니다.

  4. 04

    동료가 당시 근무 강도를 기억한다면 이름과 연락처를 따로 적어 둡니다.

03

있으면 도움이 되는 자료

처음부터 모두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것부터 주시면 부족한 부분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 근태 기록, 근무표, 출장 명령
  • 발병 전후 진료기록과 진단서
  • 업무 분장, 프로젝트 일정, 실적 압박 자료
  • 가족·동료의 경위 설명
  • 기존 질환이 있다면 과거 진료 이력

04

청해가 함께 보는 순서

  1. 01

    발병 전 근무 복원

    발병 직전 근무시간과 휴일 근무, 교대, 출장을 표로 만듭니다.

  2. 02

    부담 변화 확인

    인원 감소, 신규 업무, 실적 압박, 돌발 사고처럼 부담이 커진 지점을 찾습니다.

  3. 03

    의학 자료와 연결

    진단명과 발병 경위를 근무 기록 옆에 놓고 관련성을 설명합니다.

  4. 04

    신청 방향 안내

    요양, 휴업급여, 유족보상 중 지금 단계에서 가능한 절차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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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할 때 보는 핵심

  • 발병 전 근무시간

    특히 발병 직전 1주, 4주, 12주 근무시간이 판단에 자주 쓰입니다.

  • 업무 부담 변화

    평소와 달리 급하게 늘었거나 돌발 상황이 있었는지를 봅니다.

  • 의학적 자료

    진단명만으로는 부족하고, 발병 경위와 근무가 맞닿는지 봐야 합니다.

  • 기존 질환

    지병이 있어도 업무가 악화에 영향을 줬다면 별도로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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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오해

  • 잘못 알려진 말

    원래 혈압이 높았으면 산재가 안 된다.

    바로 보면

    기존 질환이 있어도 과로나 업무 부담이 영향을 줬는지를 함께 봅니다.

  • 잘못 알려진 말

    병원 진단서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바로 보면

    근무기록과 업무 내용이 없으면 관련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업무상 질병은 ‘얼마나 아팠는지’보다 ‘일하면서 어떻게 부담이 쌓였는지’를 보여주는 자료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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